보조기구 · 대나무·나무·금속
차칙 茶则
다른 이름: 茶則 · chaze · 차 숟가락 · tea scoop
차칙사진 준비 중
찻잎을 덜어 다관에 넣을 때 쓰는 국자·주걱 모양 도구. 잎을 손으로 만지지 않게 해 준다.
어떤 차에 쓰나
설명
차칙은 차통에서 찻잎을 덜어 개완이나 다관에 옮기는 도구다. 손 기름과 냄새가 잎에 닿는 것을 막고, 양을 눈으로 가늠하기 좋다. 대나무를 반으로 가른 형태가 기본이며, 차하(茶荷)와 겸하는 넓은 형태도 있다. 차칙이라는 이름은 '차의 법도(則)'라는 뜻에서 왔다는 설명이 있으며, 다도에서 잎을 옮기는 예절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병차 조각은 부스러기가 많아 차칙보다 넓은 차하를 겸해 쓰는 경우가 많고, 산차나 우롱차에는 대나무 차칙이 잘 맞습니다.
고르는 법
다관 입구에 들어가는 폭인지 확인한다. 대나무는 가볍고 값이 싸며 나무·금속은 오래 간다.
사용법
- 차통에서 잎을 차칙으로 덜어낸다.
- 양을 확인한 뒤 다관에 흘려 넣는다.
관리법
젖지 않게 두고 잎 부스러기를 털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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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준일
- 다구 일반 통설
- 정보 확신도: 높음
- 정보 기준일 2026-09-03 · 틀린 점은 bitplayarch@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