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입문자를 위한 안내 글입니다.
- 보이생차 우림법 — 개완 기준 잎 양·첫 탕·마시는 순서보이생차는 150~160ml 개완에 7~10g 정도에서 시작하고, 끓는 물로 첫 탕을 한 번 짧게 깨운 뒤 10초 안팎의 짧은 우림부터 조절하면 됩니다. 마시는 법도 같은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육보차 끓이는 법 — 개완 우림과 끓이기, 무엇이 다른가육보차는 처음부터 오래 끓이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 아닙니다. 끓는 물로 짧게 여러 번 우린 뒤 농도에 따라 시간을 늘리는 것이 기본이며, 실제 끓이기는 별도 선택지로 구분해서 보는 편이 좋습니다.
- 녹차와 말차 차이 — 같은 녹차지만 재배·제조·마시는 법이 다르다말차도 녹차 계열입니다. 다만 일반 잎 녹차와 달리 차광 재배한 덴차를 찐 뒤 비비지 않고 말려 미세 분말로 만들며, 잎을 우려내기보다 가루 자체를 물에 풀어 마십니다.
- 보이숙차 우리는 법 — 개완 기준 잎 양·첫 탕·우림 시간보이숙차는 150~160ml 개완에 차 7~10g 정도에서 시작하고, 끓는 물로 첫 탕을 짧게 깨운 뒤 10초 안팎의 짧은 우림부터 조절하면 쉽습니다. 잎 양과 시간은 고정 규칙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 첫물차·두물차·세물차 차이 — 채엽 시기로 갈리는 맛첫물차·두물차·세물차는 찻잎을 딴 시기로 나눈 이름입니다.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분류에 따르면 첫물차는 곡우인 4월 20일부터 5월 상순 사이에 딴 잎으로 맛이 부드럽고 향이 뛰어납니다. 두물차는 6월 중순에서 하순,
- 자사호 양호란 무엇인가 — 길들이는 원리와 금기자사호를 오래 쓰며 윤기를 내는 양호의 원리, 기본 순서, 도구, 그리고 얼룩을 만드는 흔한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 개완 vs 자사호, 무엇을 먼저 살까두 우림 도구의 구조·향의 흡수·다루기·값을 비교했습니다. 여러 차를 시음하는 단계라면 개완, 한 종류의 차를 정해 오래 마실 때 자사호라는 통설의 근거를 풀었습니다.
- 보이차 입문 다구, 이것만 있으면 된다보이차를 처음 우릴 때 정말 필요한 도구는 다섯 가지입니다. 개완·공도배·찻잔·차침·탕관의 역할과 고르는 기준, 나중에 더해도 되는 것을 나눴습니다.
- 백차·황차·청차 구분법 — 발효도로 나누는 기준녹차와 홍차 사이에 있는 세 다류를 공정 하나씩으로 구분합니다. 백차는 시들려 말리기만, 황차는 살청 뒤 뜸 들이기, 청차는 흔들어 부분 산화. 월광백이 보이차가 아닌 이유도 함께.
- 보이차 vs 흑차, 왜 다르게 부르나국가표준은 보이차를 흑차로 분류하지만 운남에서는 독립 다류로 보기도 합니다. 후발효라는 공통점, 원료와 공정의 차이, 생차가 논쟁의 핵심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 보이차 포장지로 진품 확인하는 법 — 내비·면지·내표보이차 포장에서 진품 확인의 단서가 되는 네 가지, 내비·면지·내표·생산일자 스탬프를 보는 순서와 한계를 정리했습니다. 판정이 아니라 확인 방법의 기본입니다.
- 노반장과 노만아는 다르다 — 헷갈리는 보이차 산지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노반장과 노만아, 반장과 노반장, 여러 개의 대설산, 브랜드 이름인 육대차산까지. 산지 이름을 읽을 때 빠지기 쉬운 함정을 정리했습니다.
- 분양 글 읽는 법 — 편·통·건·관, 마감·정식수입·병행한국 차 카페 분양 글에 나오는 단위와 거래 용어를 한 줄씩 풀었습니다. "357g x 7편 통단위 분양, 대익코리아 차품, 마감"이 무슨 뜻인지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 생차와 숙차, 무엇이 다른가 — 만드는 법·맛·고르는 기준보이생차와 보이숙차는 만드는 공정부터 맛과 탕색이 다릅니다. 생차는 악퇴 발효를 거치지 않고, 숙차는 악퇴 발효를 거칩니다. 보이생차·숙차의 공정 차이와 맛 차이, 보관과 입문 기준을 한 글에서 비교합니다.
- 보이차 이름 읽는 법 — 맥호 네 자리 숫자의 뜻7542, 8592, 7581 같은 네 자리 숫자는 배방 연도·원료 등급·차창을 담은 암호입니다. 자릿수 하나씩 읽는 법과 배치 번호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