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기구 · 대나무·나무·돌·도자
차판 茶盘
다른 이름: 茶盤 · chapan · 찻상 · tea tray

다구를 올려놓고 흘린 물·데운 물을 받아내는 쟁반. 아래에 물받이가 있어 자사호에 물을 끼얹는 공부차 방식에 필수다.
어떤 차에 쓰나
설명
차판은 우림 과정에서 나오는 물을 받는 쟁반이다. 자사호 겉에 뜨거운 물을 끼얹거나 첫 탕을 버리는 습관이 있어 물이 많이 나오는데, 차판이 있으면 탁자를 적시지 않는다. 대나무 차판이 가볍고 흔하며, 돌·도자 차판은 무겁지만 보기 좋다. 물받이가 서랍식인 것과 호스로 빼는 것이 있다.
고르는 법
다구 배치가 다 올라가는 크기. 물받이 용량과 청소 편의(서랍 분리 여부)를 본다.
사용법
- 다구를 차판 위에 놓는다.
- 데운 물과 첫 탕은 차판 위에 버린다.
- 사용 후 물받이를 비운다.
관리법
대나무 차판은 물을 오래 담아 두면 곰팡이가 슬고 뒤틀린다. 사용 후 비우고 말린다.
관련 다구
출처 · 기준일
- 다구 일반 통설
- 정보 확신도: 높음
- 정보 기준일 2026-09-03 · 틀린 점은 bitplayarch@gmail.com